03. GDSC 다함께 솔챌톤

Experience/GDSC

삐약은지 2024. 6. 24. 00:46

: 안녕하세요, 개발자 은지입니다!

오늘은 1월 27일에 갔다왔던, 첫 GDSC 대외 활동인 "GDSC 다함께 솔챌톤" 회고록을 써보고자 합니다 :)

((계속 블로그 써야지..써야지..하다가 공부하느라 또 늦은 은지씨..(반성하자..😢

: 먼저, 제가 참여한 대외 활동은 GDSC 영남권 챕터에서 주최한 대회로

"UN의 17가지 목표를 해결"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아이디어톤이예요!

이에 관한 자세한 대외 정보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습니다😊

Festa에서 당신이 찾는 이벤트를 만나보세요.

festa.io

: 평소에 저는 팀원을 주로 했었어요
그런데 이번 대회만큼은 제가 주도적으로 팀장 역할을 맡아서, 팀원들을 이끌고 싶더라구요 :)

그.래.서

"라틴어로 '땅' 또는 '지구'를 의미하는 'Terra'와

영어로 '흙'을 의미하는 'Soil'을 결합한 TERRA Soil"

을 팀명으로 대회에 나가게 됐어요 !

: 누구든지 "너 아이디어 내봐!" 하면, 당일 내기란 어려울 겁니다 ((저도 그렇구요..

그.래.서 저희팀은 며칠을 아이디어 구상에 목을 맸었던 것 같아요.. 🥲

그렇게 며칠을 아이디어 구상에 시간을 쓴 덕에,

저희팀은 최종적으로

" AI기반 토양 관리·조절 시스템 "을 주제로 아이디어를 낼 수 있었고,

추가적으로 총 9일 이라는 시간동안 아이디어 구체화에 더 시간을 쓴 덕에,

저희팀은 최종적으로 아래와 같은 아이디어를 낼 수 있었습니다 ((빠람✨

: 2024년 01월 27일 토요일

드디어 대회 날이 됐고, 열심히 노력한 그 시간들과 저희의 소중한 첫 아이디어는

저희에게 "대상"이라는 큰 상을 주었습니다 ((오예?!🤩

: 역시 리더의 무게는 무거운 것 같아요!
하지만 그만큼 원하는걸 주도해서 팀원들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👍

다음에 또 계기가 된다면,

이번 대회때보다는 더 발전되고 멋진 리더로 작업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

좋은 대회였던 것 같아요 😋

((은지의 small talk.. time..!!!

오랜만에 글을 쓰다보니 살짝 감을 잃은 것 같지만 ((하핳
뭐.. 이런맛에 또 글을 쓰는게 아닌가 하는..? ((네? 그게 무슨..(?)

어쨋든!
오늘도 빠르게 블로그 마치려고 합니다!!

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~